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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흥민(토트넘)-조규성(전북 현대)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데뷔전 선봉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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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의 첫 경기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난 카타르월드컵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었다. 이 최전방에 선다. 2선에는 손흥민 이강인 이 자리한다. 더블볼란치에는 황인범(올림피아코스)과 이 선다. 포백은 김진수(전북 현대) 김영권(울산 현대) 김민재(나폴리) 김태환(울산 현대)이 이룬다. 골문은 김승규이 지킨다.
울산=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