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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제 리오넬 메시(36·PSG)는 아르헨티나의 영웅이다.
해외 유명인들이 선호하는 식당. 수많은 명사들이 찾았다.
이 매체에 따르면 '메시는 새벽 2시까지 식사를 즐겼다. 이후 그를 기다린 팬들과 만났다'고 했다. .
'즉석 팬미팅'을 했고, 메시는 이후 자리를 떴다. 아르헨티나는 24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파나마와 맞대결. 29일 산티아고 델에스테로에서 퀴라소와 경기를 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