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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목표는 확실하다. 김민재(나폴리) 영입이다.
김민재의 현재 가치는 35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매체는 김민재의 몸값이 5000만 파운드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묶어 '맨유는 매과이어를 80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그러나 올 시즌 리그 선발 출전이 4회에 불과하다. 린델뢰프는 3100만 파운드를 주고 품에 안았다. 두 선수 모두 맨유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기간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바란과 마르티네스의 경기력이 워낙 좋다. 새 수비수 영입을 열망하는 텐 하흐 감독은 두 선수를 매각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