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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는 건 어렵다."
가르나초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8분 교체투입됐지만, 추가시간 다시 교체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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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나초에게 '시저스 태클'로 부상을 안긴 카일 워커 피터스도 SNS를 통해 가르나초의 빠른 회복을 바랐다.
카일 워커 피터스는 "더 나은 가르나초가 나타날 것이다. 안전하고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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