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신성' 파쿤도 펠리스트리를 다시 한번 임대 보낼 계획이다.
라파엘 바란도 "그는 엄청난 재능을 가졌다. 경기장 위에서 스피드를 가져올 수 있고,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우리는 차이를 만들기 위해 이런 선수가 필요하다"고 극찬한 바 있다.
펠리스트리는 지난 카타르월드컵 한국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한국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