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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돈이냐, 의리냐.
하지만 부스케츠는 이미 많은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와는 협상이 진행 중이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한 사우디 아라비아의 클럽 역시 부스케츠를 원하고 있다. 두 구단은 현재 연봉 이상의 금액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이다. 과연 부스케츠는 돈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의리를 택할 것인가.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5 18:36 | 최종수정 2023-03-0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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