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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춤 보니까 은퇴해야겠던데?"
맨유가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건 2017년 유럽유로파리그와 리그컵 우승 이후 근 6년만이다. 올시즌 맨유의 쿼드러플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맨유는 27일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스널, 맨시티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아스널과 승점 8점차다.
유로파리그에선 바르셀로나를 꺾고 16강에 올라 내달 레알 베티스를 상대한다. FA컵 16강에도 올랐다. 상대팀은 웨스트햄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