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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정우영이 선발 출전했다. 소속팀 프라이부르크는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8강에 진출했다.
정우영은 이날 2선의 중앙 미드필더로 배치됐다. 후반 14분 루카스 휠러와 교체됐다.
또 프라이부르크 소속 일본 대표팀 공격수 도안 리스는 20분 정도 출전했다. DFB 포칼 8강전은 4월 초 열릴 예정이며, 대진은 12일 조 추첨으로 결정된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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