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루사일(카타르)=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에딘손 카바니가 선봉에 선다.
우루과이도 4-3-3이다. 부진했던 루이스 수아레스 자리에 카바니가 나선다. 좌우에는 다윈 누녜스와 기예르모 바렐라가 선다. 미드필드에는 마티아스 베시노-페데리코 발베르데-로드리구 벤탄쿠르가 변함없이 자리한다. 포백은 마티아스 올리베라-세바스티안 코아테스-디에고 고딘-호세 히메네스가 포진한다. 골키퍼 장갑은 세르히오 로체트가 낀다. 우루과이는 한국전과 비교해 두 자리가 바뀌었다.
루사일(카타르)=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