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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세르비아와 카메룬이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 가능성과 조기 탈락이 걸려 있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두 팀 모두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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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는 세르비아는 스리백을 기반으로 한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밀린코비치 사비치, 스트라히야 파블로비치, 밀로시 벨코비치, 니콜라 밀렌코비치, 네마냐 막시모비치, 안드리야 지브코비치, 샤샤 루키치, 필리프 코스티치, 미트로비치, 두산 타디치,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가 출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