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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독일 축구의 전설 위르겐 클린스만이 손흥민을 옹호했다.
클린스만은 1980~1990년대 독일 대표 골잡이였다. 토트넘에서도 활약했다. 독일 축구와 토트넘의 전설로 남아있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한국에 2골을 넣었다.
한편, 그는 코너킥 상황에서 김진수가 벤탄쿠르와 몸싸움을 하다 넘어진 것에 대해서는 "페널티킥감은 아니다. 주심도 VAR을 보고 결정을 내렸을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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