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버질 판 다이크의 후계자를 찾았다.
|
재밌는 것은 슈어스가 17세때 리버풀에서 테스트를 봤다, 떨어진 이력이 있다. 슈어스는 올 여름 토리노로 이적했는데, 당시 이적료는 900만유로, 하지만 지금 같은 활약이 이어질 경우 1130만유로까지 올라갈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3 20:36 | 최종수정 2022-11-04 12:4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