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22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월클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가 찬 손목시계가 화제다.
레반도프스키는 이 시계를 차고 유럽 득점왕에게 주어지는 게르트 뮐러 상을 수상했다. 발롱도르 순위는 4위.
앞서 레반도프스키는 7만유로(약 9800만원) 상당의 파텍필립 시계를 도난당한 바 있다.
벤제마는 이날 50만유로(약 7억원) 상당의 리차드 밀 브랜드의 RM 65-01을 착용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