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아마추어 풋살 대회인 H-CUP 풋살 토너먼트 천안 예선 챔피언은 세일러문FS였다.
|
3, 4위전에서는 풋살매니아가 VSTfs를 4대2로 꺾고 상금 50만원을 차지했다. 상위 4팀은 29일 10월 29일 시흥 HM풋살파크에서 열리는 대망의 전국 챔피언십에 나간다.
이번 대회는 삼성생명 HNS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며, 파트너사로 게토레이 롯데칠성, 후원사로 국민체육진흥공단 디오션리조트 가히(코리아테크) 신성델타테크 낫소 포천인삼영농조합 위밋업이 참여했다.
'슛 for 건강자산, 삼성생명 H-CUP 2022 게토레이'는 시흥, 동대문, 천안 예선에 이어 15~16일 전주 예선(전주완산점)/부산 예선(부산북구점)을 이어간다. 대회 참가신청은 HM풋살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