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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시즌 '벤치날두'로 강등된 맨유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경기에서도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현지에선 월드컵을 앞두고 '호날두의 폼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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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포르투갈-체코전에서 달롯, 페르난데스, 하파엘 레앙을 위너, 호날두와 함께 패트릭 쉬크, 누누 멘데스를 루저로 뽑았다. 호날두에겐 팀내 최저인 평점 5점을 매겼다.
호날두의 포르투갈은 카타르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우루과이, 가나와 같은 조에 속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