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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08년생 '원더 키드'의 엄청난 득점 기록이 화제다. 프란체스코 카마르다(AC 밀란)의 얘기다.
데일리스타는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도 놀라워 할 수치다. 카마르다는 AC 밀란 유스팀에서 5년을 보냈다. 그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밝은 미래 중 하나로 여겨진다. 카마르다는 어린 시절부터 AC 밀란의 팬이다. 둘의 관계를 떼어내는 것은 꽤 어려울 수 있다. 물론 일부 클럽이 미래에 카마르다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