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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람 잘날 없는 맨유가 많은 OTT 회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맨유는 일단 이 제안을 모두 거절한 상태다. 하지만 포기는 없다. 다른 관계자는 "맨유 내부 촬영을 위해 OTT 회사들은 엄청난 액수를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 아마존은 ALL OR NOTHING을 위해 1000만파운드를 지불했는데, 맨유는 이보다 규모가 훨씬 클 것이다. 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구단"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