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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20일(한국시각) 토트넘-울버햄턴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가 열린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
그래도 0-0으로 맞선 후반 19분 해리 케인의 선제 결승 골이 터졌을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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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리가 바야돌리드 구단주인 호나우두가 토트넘 홈 경기장에 있다는 건 사실 경기 전 알려졌다. 토트넘은 구단 SNS를 통해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9번이 박힌 토트넘 유니폼을 들고 웃고 있는 호나우두 사진을 공개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