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FC 안양과 부천 FC가 16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골키퍼는 정민기. 그리고 벤치에는 조나탄이 대기한다. 에이스 조나탄은 그동안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 복귀했다. 이날 교체 멤버로 후반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부천은 김호남 이의형 이시헌이 스리톱. 배재우 조현택 김준형 오재혁이 중원에 선다. 김강산, 닐손주니어, 이동희가 스리백이다. 최철원 골키퍼다.
기사입력 2022-08-16 18:0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