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의 내부 분열이 심상치 않다. 리오넬 메시도 킬리안 음바페에 등을 돌린 모습이다.
음바페는 이날 경기 내내 논란을 야기했다. 그는 역습 도중 자신에게 공을 주지 않는다고 스퍼트를 멈추기도 했다. PSG는 시즌 시작과 동시에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5 17:15 | 최종수정 2022-08-15 21: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