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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의 여름 이적 시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매체는 첼시가 활용할 수 있는 베스트 스쿼드를 예상했다. 공격진에는 스털링, 메이슨 마운트, 카이 하베르츠가 이끈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FC바르셀로나)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중원은 은골로 캉테, 조르지뉴, 마테오 코바시치, 코너 갤러거, 루벤 로프터스-치크가 뛸 수 있다. 여기에 데 용 영입을 바라고 있다. 수비는 리스 제임스, 티아고 실바, 쿨리발리, 벤 칠웰이 설 수 있다고 봤다. 첼시는 만약을 대비해 웨슬리 포파나(레스터 시티) 영입을 원하고 있다. 골문은 에두아르 멘디가 지킬 것으로 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