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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토트넘이 '개막전 활약'에도 불구하고 에메르송 로얄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팀토크는 '토트넘 내 일부 선수는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나는 9월 1일 전까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로얄은 개막전에서 긍정적 활약을 펼쳤지만 여전히 매각 대상'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알라스데어 골드 풋볼런던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골드 기자는 "토트넘은 로얄에 대한 좋은 입찰을 받아들일 수 있다. 토트넘에는 현재 너무 많은 오른쪽 풀백이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