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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지난 시즌 막판 극적으로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한 에버튼이 새 시즌을 앞두고 큰 악재를 만났다. 주전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훈련중 부상을 입어 개막전에 나오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막판 팀에 부임해 잔류를 성공시킨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이런 사실을 발표하며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4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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