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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산왕' 알렉시스 산체스(34·인터밀란)가 결국 주세페 메아차(인터밀란 홈구장)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안토니오 콘테, 시모네 인자기 감독 체제에서 주로 교체로 뛰었다.
산체스는 새 시즌을 앞둔 시점에 첼시에서 뛰던 로멜루 루카쿠가 인터밀란으로 복귀하면서 설자리를 잃었다.
산체스는 현재 프랑스 명문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2 04:23 | 최종수정 2022-08-0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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