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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우승확률은 단 1%"
더 선은 '레드 데빌스(맨유)는 이번 여름 EPL 정상을 위해 스쿼드에 많은 투자를 했다. 이런 노력에도 통계전문회사 FiveThirtyEight의 슈퍼컴퓨터는 승점 57점으로 6위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우승확률은 1%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
컴퓨터 분석결과 1위는 맨체스터 시티다. 우승확률은 48%다. 디펜딩 챔피언이다. 승점 85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3위는 첼시(승점 72점) 4위는 토트넘(66점)이다. 5위는 아스널, 6위는 맨유.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