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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저기, 사울 어때?"
이틈을 타 아틀레티코가 유벤투스에게 역제안을 했다. 27일(한국시각) 엘 라르게로는 '아틀레티코가 포그바의 부상으로 고심 중인 유벤투스에게 사울의 영입을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첼시로 임대를 다녀온 사울은 현재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계획에 없다. 아틀레티코는 이틈을 타 사울을 처분할 계획을 세웠고, 시행 중인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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