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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이영민 감독(49)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같은 선전에 힘입어 이 감독에 대한 구단의 신임은 깊어졌다. 부천 구단은 "탄탄한 수비 조직력,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운 부천 DNA를 심었고, 리그에서 선전하고 있다. 시즌 종료까지 남은 기간이 있지만, 이 감독과의 재계약을 통해 좀 더 정기적 관점에서 팀 운영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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