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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 데얀 쿨루셉스키가 한국 투어 첫 오픈 트레이닝 훈련 세션 중 불편한 기색과 함께 훈련에서 빠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쿨루셉스키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준 후 훈련조끼를 벗고 의무 트레이너와 함께 터널 안으로 들어갔다. 풋볼런던은 쿨루셉스키가 팀 K리그와의 친선전에 뛰지 못할 경우 새로 영입한 히샬리송이 손흥민, 케인과 함께 삼각편대를 이룰 것으로 봤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1 23:43 | 최종수정 2022-07-1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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