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2003년생 벤자민 셰슈코(레드불 잘츠부르크)를 원한다.
스포츠몰은 '셰슈코가 지난 시즌 구단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문가들은 그를 엘링 홀란드(맨시티)와 비교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최전방에 깊이를 더하려고 한다. 셰슈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다만, 토트넘은 최근 히샬리송까지 영입한 상황이라 셰슈코의 출전 시간이 제한될 수 있다. 토트넘은 AC 밀란과 경쟁할 수 있다. 만약 셰슈코가 올 시즌 팀을 떠나지 않는다면 잘츠부르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