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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없다.
미드필드진은 변화가 크다. 아약스 듀오가 나선다. 영입이 유력한 프렝키 데 용과 도니 판 더 비크가 맨유의 3선으로 나선다. 두 선수 모두 아약스 시절 텐 하흐 감독의 애제자였다. 2선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축으로 좌우에는 안토니와 그나브리가 설 것으로 예상했다. 최전방은 그야말로 파격적이다. 앤써니 엘랑가가 설 것으로 전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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