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사디오 마네(리버풀)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바이에른 뮌헨이 마네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선 모양새다. 더선은 또 다른 언론 더타임스의 보도를 인용해 '바이에른 뮌헨은 마네 영입을 위해 총 2500만 파운드로 입찰했다. 리버풀이 이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마네는 최근 세네갈 축구대표팀에서 자신의 거취에 입을 뗐다. 그는 "나는 팬들과 팀을 존경한다. 하지만 세네갈 국민 60~70%는 내가 리버풀을 떠나길 원한다. 나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