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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의 스쿼드가 무섭다. 역대급 '더블 스쿼드'를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맨시티의 더블 스쿼드를 예상했다. 앞으로 영입 가능한 선수까지 넣어 예측했다. 베스트 명단은 홀란드, 라힘 스털링, 리야드 마레즈, 케빈 데 브라위너, 베르나르두 실바, 로드리, 마크 쿠쿠렐라(브라이턴), 에므리크 라포르트, 브라힘 디아즈, 주앙 칸셀루, 에데르손으로 내다봤다.
이들을 대체할 선수들론 훌리안 알바레즈, 잭 그릴리쉬, 가브리엘 제수스, 필 포든, 일카이 귄도간, 칼빈 필립스(리즈 유나이티드), 올렉산드르 진첸코, 나단 아케, 존 스톤스, 카일 워커, 잭 스테판으로 내다봤다. 그릴리쉬는 맨시티가 1억 파운드를 투자해 영입한 선수다. 그 선수가 '세컨 스쿼드'일 정도로 맨시티는 탄탄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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