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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맨시티전에 벤치에서 시작한다.
맨시티는 4-2-3-1 전형이다. 포든이 최전방에 선다. 스털링, 더 브라이너, 베르나르두가 공격 2선이다. 허리에는 귄도안과 로드리가 출전한다. 진첸코, 라포르트, 페르난지뉴, 칸셀루가 포백을 형성한다.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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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2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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