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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과 한국관광공사가 손을 잡았다. 토트넘의 한국 프리시즌 투어를 함께한다.
토드 클라인 토트넘 마케팅 책임자는 "한국에 우리를 지지해주는 많은 팬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 팬들과 더 깊은 관계를 구축하게 될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상민 한국관광공사 런던사무소장은 "해외 방문객들이 한국에 방문하는 길이 다시 열렸다. 한국 투어가 토트넘 팬들에게 손흥민의 고향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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