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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은 파우 토레스(비야레알) 영입전에서 물러나지 않았다.
이 매체는 피터 오루크 기자의 말을 인용했다. 오루크 기자는 "토레스는 토트넘에 훌륭한 영입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에게 관심을 갖는 클럽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레스는 현재 맨유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여름엔 레알 마드리드 등도 영입전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브미스포츠는 '비야레알은 토레스 몸값으로 5050만 파운드의 방출 조항을 갖고 있다. 토레스는 현재 주급 6만3000파운드를 받고 있다. 계약도 2년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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