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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로멜루 루카쿠가 결국 올 여름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칼치오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루카쿠는 여전히 첼시에서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인터 밀란은 올 시즌 그를 복귀시킬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루카쿠는 인터 밀란에서 95경기에 출전해 64골을 넣었다. 인터 밀란의 20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에 앞장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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