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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토퍼 은쿤쿠(라이프치히)를 향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문제는 라이프치히의 결정이다. 은쿤쿠는 라이프치히와 2024년까지 계약 돼 있다. 라이프치히는 올 시즌 뒤 은쿤쿠와 계약 협상을 시작하길 원하고 있다. 다만, 은쿤쿠 이적료로 7500만 유로 이상을 제안할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이 매체는 'EPL 구단은 물론이고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PSG) 등이 은쿤쿠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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