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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다음 시즌 FC 바르셀로나는 어떻게 바뀔까.
영국 더 미러지는 1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아드난 야누자이의 영입을 포함 7명의 이적을 노리고 있다'며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스리톱은 페란 토레스를 중심으로 기존 안수 파티와 아드난 야누자이가 있다.
2선은 가비와 케시에, 그리고 페드리로 구성된다.
마즈라우이, 크리스텐센, 루디거, 아즈필리쿠에타가 4백. 오나나 골키퍼다.
야누자이, 마즈라우이, 크리스텐센, 루디거, 아즈필리쿠에타, 케시에, 오나나 등이 모두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된다. 이적료 없이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재정적 위기를 맞은 바르셀로나의 주요 이적 타깃은 이적료가 없는 FA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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