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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모하메드 살라가 진리지!"
퍼디낸드는 수아레스 보다 살라를 높이 평가했다. 퍼디낸드는 그의 유튜브 채널 '바이브 위드 파이브'에서 "마이클 오언과 논쟁을 했다. 오언의 선택은 수아레스였다. 나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살라는 믿기지 않는 선수다. 살라는 지난 몇년간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 첼시전이나 칼리두 쿨리발리를 상대한 모습을 보라. 그를 더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나와 맨유의 관계를 신경쓰지 마라. 살라가 진리"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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