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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해리 케인(토트넘)이 맨시티전에서 터뜨린 결승골이 반칙으로 취소됐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킷은 "두세가지 우려되는 점은 있었다. 개인적으론 케인의 세번째 골이 오프사이드로 보였다. 그걸 인정했다는 게 놀랍다. 대체 라인은 어디에 있었던 건가?"라고 고개를 갸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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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킷은 "3번째 골이든, 첫번째 골이든 중요하지 않다. 규정을 따라야 한다. 그 장면은 애매했다. 분명 오프사이드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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