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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사야 존스(미들즈브러)가 빅 클럽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매체는 '존스는 아스널과 토트넘을 비롯한 몇몇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존스가 런던 태생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크리스탈 팰리스, 리즈, 웨스트햄, 울버햄턴 등이 눈여겨 보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약스, 라이프치히, 리옹 등도 영입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가 올 시즌 존스의 활약에 감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존스는 미들즈브러와 2025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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