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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22시즌 개막을 앞두고 K리그 신인선수들이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과정에 참석한 전남 정우빈은 "프로선수가 되었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 자기관리와 미디어 응대, 사회적 책임까지 프로선수로서 지녀야 할 자세에 대해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비대면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다른 선수들과 직접 만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메타버스에서 진행된 것도 신선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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