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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토마스 투헬 감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첼시는 3선 영입도 노리고 있다.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와 AS모나코의 오렐리앙 추아메니도 투헬 감독이 지켜보는 선수들이다. 첼시 유스 출신의 라이스는 프랭크 램파드 전 감독 시절부터 첼시와 연결됐고, 추아메니는 투헬 감독이 계속해서 눈독을 들인 선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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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4 14:13 | 최종수정 2022-02-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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