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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41세의 나이에도 엄청난 활약을 펼치는 이유가 있다.
AC밀란은 여전히 좋은 능력을 보이고 있는 이브라히모비치와 동행을 원하고 있다. 파올로 말디니 AC밀란 테크니컬 디렉터는 이미 재계약 제안을 건냈다. 이브라히모비치 역시 AC밀란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는만큼 다음 시즌에도 AC밀란 유니폼을 입을 공산이 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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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8 22:49 | 최종수정 2022-02-09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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