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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근육맨'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 협상 관건은 500만 파운드다.
이 매체는 '트라오레와 울버햄턴은 2023년 6월까지 계약한 상태다. 올 겨울은 트라오레를 적당한 가격에 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한때 리버풀 이적설이 제기됐지만, 현재 영입전을 주도하는 것은 토트넘'이라고 전했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BBC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트라오레 이적료로 15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하지만 울버햄턴은 2000만 파운드를 요구했다. 토트넘이 울버햄턴이 제시한 가격을 맞출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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