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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왓포드전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손흥민(토트넘)의 파워랭킹이 5계단 하락했다.
왓포드전에서 손흥민의 프리킥을 헤더 결승골로 연결한 토트넘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6775점)는 15계단 점프해 손흥민보다 높은 6위에 랭크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체 1위는 아스널 신성 부카요 사카(8738점)다. 지난 라운드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스햄턴/7338점), 호세 사(울버햄턴/7261점), 앤서니 고든(에버턴/6986점)이 3~5위에 위치했다.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6667점), 토마스 수첵(웨스트햄/6301점), 댄 번(브라이턴/6125점)이 TOP 10에 포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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