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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아픈 손가락' 도니 반 더 비크의 반전이다. 무려 10개 팀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반 더 비크는 1월 이적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랑닉 감독은 반 더 비크가 남길 원하지만 그는 이적을 생각하고 있다. 잉글랜드를 비롯해 유럽 전역의 많은 구단이 반 더 비크 임대 이적에 관심을 보였다. EPL에서는 최대 6개 구단이 확실한 관심을 갖고 있다. 유럽 전역으로 관심을 돌리면 12개 클럽'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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