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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퍼드브릿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토트넘전 승리를 기뻐했다.
로멜로 루카쿠에 대해서도 칭찬했다. 최근 루카쿠는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가 논란이 됐다. 투헬 감독은 루카쿠를 리버풀전에 출전시키지 않았다. 그리고 면담을 했다. 루카쿠는 팀과 팬들에게 사과했고 이날 경기에 출전, 좋은 모습을 보였다.
투헬 감독은 "루카쿠가 좋은 모습을 보여서 좋다. 강했고 몸도 잘 썼다. 언제나 위험한 상황을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수비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팀에 도움이 됐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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