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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첼시 사령탑 토마스 투헬 감독이 정규리그 파죽의 11연승을 달린 맨시티를 '무자비한 위닝 머신'이라고 평가했다.
맨시티는 정규리그에서 최근 계속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1~2년 사이에 반짝 성적을 낸 것이 아니다. 맨시티는 2012년, 2014년, 2018년, 2019년, 2021년 EPL 정상에 올랐다. 지난 10년 동안 5번이나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아직 유럽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다.
첼시는 기복이 심한 편이다. 첼시의 리그 마지막 우승은 2017년이었다. 대신 첼시는 2021년 유럽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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