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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키에런 트리피어가 핫 매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첼시까지 뛰어들었다. 1일(한국시각) 가디언에 따르면, 토마스 투헬 감독이 측면 수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트리피어 영입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첼시는 현재 주전 좌우 풀백인 벤 칠월과 리스 제임스가 모두 부상으로 낙마했다. 좌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트리피어는 대단히 매력적인 존재다.
과연 트리피어가 어느 유니폼을 입을지. 일단 잉글랜드 복귀가 유력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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